[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대주주의 지분 팔기로 주가가 곤두박질 친 보락이 저가 매수세가 유입으로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보락은 전일대비 7.26% 오른 5020원에 거래되며 사흘 만에 상승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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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락은 정기련 사장의 큰 딸인 정효정씨가 LG가 구광모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급등 행진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제휴사였던 제이콤이 차익을 내고 떠나는 등 차익매물이 지속적으로 쏟아지며 주가가 곤두박질 쳤다.
그럼에도 이날 보락은 저가를 노린 개인 투자자가 매수에 적극 가담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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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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