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LG그룹 후계자와 결혼 소식에 급등했던 보락이 막상 결혼식을 올리자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29일 오전 11시10분 현재 보락은 전날보다 150원(2.73%) 내린 5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LG그룹이 광모씨가 보락 정기련 대표의 장녀인 효정씨와 경기도 광주 곤지암CC에서 일가친척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을 치렀다고 밝혔지만 주가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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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락은 전날에도 5.17% 하락 마감했다.
보락은 이달 초 LG가와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2800원대에서 지난 21일 장중 9690원까지 급등,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1일 고점을 찍은 후 하한가 마감하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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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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