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수희 기자]보락이 주요주주들의 지분 줄처분 소식에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보락은 전일대비 13.59% 급락한 552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보락의 주요주주인 제이콤외 특수관계인 1인은 33만1810주를 장내매도 보유지분이 기존 6.78%에서 4%로 2.78%p 줄었다고 공시했다.


보락은 정기련 대표 장녀 효정씨가 구본부 LG그룹 회장 아들이 구광모씨와 이달말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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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요 주주인 안재성 씨외 특별 관계자 1인이 28만9427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6.32%에서 3.35%로 줄었다고 밝히면서 보락은 급등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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