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늘어난 원유수입과 감소된 정제시설 등으로 인해 지난 7월부터 단계적인 증가세를 나타내는 분위기다.


29일 블룸버그통신은 서베이 결과 미 관련 부서의 발표 직전 지난주 원유재고량 예상치는 200만배럴 증가한 3억3560만 배럴로 예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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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로 끝난 주 원유재고는 0.9% 증가했다. 정제업체들은 계절 조정으로 인해 부문을 닫았고 선박을 통한 유입량은 10% 증가해 지난 7월24일로 끝난 주 이후 최고 레벨을 기록했다.


오일아웃룩스의 칼 래리 회장은 "늘어난 수입과 더불어 일시적으로 공장 문을 닫고 있거나 이미 닫은 정제업체 등이 있다"며 "이는 원유가격을 뒷받침 해주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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