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성중공업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풍력단지 건설 소식에 하루만에 급반등했다.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2.94%(800원)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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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건설 비용 포함 5조~7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다"며 "풍력 터빈 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온타리오 환경청의 심사중에 있으며 10월께 최종 결정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전력·삼성물산 등이 개발업자로 참여할 계획이며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북미지역 최초로 발전차액제도를 도입해 재생발전단지 건설시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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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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