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동양종금증권은 29일 새로 상장하는 케이엔더블유에 대해 수요예측 당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며 상장 이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를 보면 1만1000원 이상이 전체 건수의 49.6%를 차지했으며 가격 미제시도 48.7%에 달했다"며 "수요 예측 당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았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능성 전자소재 개발 및 제조업체 케이엔더블유는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매출처"라며 "주력 매출 품목인 블랭킷이 현재 공급하고 있는 PDP에 이어 LCD공정에 추가로 적용될 지 여부가 외형성장의 열쇠"라고 전했다.
블랭킷(Blanket)은 현재 삼성SDI의 PDP사업부문에 독점공급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LG디스플레이 LCD 5세대 라인에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 애널리스트는 "LG전자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DOF(Design Oriented Film)의 확대 적용이 전망된다"며 "지난해 2억원 수준이던 이 부문 매출액이 올해 162억원, 내년 600억원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
LG전자의 PDP, LCD TV에 확대 적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삼성 코닝을 통한 매출 발생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양종금증권은 이 회사가 올해 매출액 520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순이익 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