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1박2일' 연기자 팀이 나주에서 겪은 패배의 기억을 모두 씻었다.


27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의 한 코너인 '1박 2일'은 전남 영암에서 연기자 팀 6명과 스태프 팀 70여 명의 잠자리 복불복 3종경기가 펼쳐졌다.

연기자 팀은 나주 근처에 오니 스태프들과 벌였던 잠자리 복불복이 생각난다며 스태프들에게 게임을 제안해 리벤지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강호동을 앞세운 힘의 탁구 복식 경기였다.

강호동의 강 스매싱으로 1점을 딴 연기자 팀은 그 기세로 4:0까지 스코어를 벌렸다. 하지만 연기자 팀의 연이은 실수로 동점까지 갔고, 스태프 팀의 공격이 성공해 역전패를 당하게 됐다.


두 번째 경기는 촬영 틈틈이 연습으로 기본기를 다진 스태프 팀이 절대 우위에 있는 족구 경기.


비가 오는 와중에서 김수근의 활약으로 동점까지 갔고, MC몽의 매니저 이훈석의 실수로 연기자 팀이 이겼다.


마지막 대결은 서로의 단합을 알아보는 단체 줄넘기 경기였다.


스태프팀은 젊은 스태프들을 동원해 먼저 29개를 넘었다. 이어 연기자 팀이 줄넘기를 넘자 스태프 팀들의 웃음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30개 이상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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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기자 팀이 승리, 마침 비가 오는 상황 속에서 70여 명의 스태프들이 천막을 치고 야외 취침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한편 이날 나영석 PD는 "첫 눈이 내리는 날 다시 한 번 6:70의 대결을 펼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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