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미현 기자] 씨티그룹이 미국 내 비핵심 지점 축소에 나설 것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비크람 팬디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팬디트 CEO와 테레사 테리 다이얼 씨티그룹 북미 소매금융부분 대표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를 통해 "미국 소매 금융부분에 있어서 큰(dramatic)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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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씨티그룹이 지점들의 위치를 조정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여태껏 우리가 걸어온 족적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올바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등 외신은 씨티그룹이 영업손실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지역 지점 축소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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