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지 보고 접근, 차에서 얘기하던 중 자리 비우자 훔쳐
[아시아경제신문 왕성상 기자]
‘배우자 구함’이란 광고를 낸 남성에 접근, 돈을 훔친 전과 5범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생활정보지에 배우자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회사원 P씨(46)에게 접근, 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를 도둑질한 전과 5범 여성 K씨(40)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K씨는 지난 7월25일 오전 11시께 청주시 흥덕구 길에 주차된 P씨 차 안에서 얘기하던 중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P씨 지갑에 있던 돈과 신용카드를 훔쳐 청주 가경동 24시 편의점 현금지급기에서 7차례에 걸쳐 330만원을 빼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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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일정치 않는 K씨는 절도혐의로 경찰 수배를 받아오던 중 P씨를 만나 이런 짓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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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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