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현지시각 23일 차히야 엘베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몽고 우호협력 증진 및 실질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6월 엘벡도르지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 뒤 내년으로 수교 20주년이 되는 양국 관계가 그동안 제반 분야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뤄왔다고 평가하고 성년을 맞이한 양국관계가 향후 모든 분야에서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몽골의 자원개발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요청했고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자원개발 분야를 비롯해 양국간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아울러 내년 수교 20주년을 맞아 보다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관계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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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엘벡도르지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양국 정상간 만남으로 향후 양국관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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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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