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사업지원단 명칭바꿔 2011년까지 운용
개성공단의 개발과 관리를 담당하게 될 남북협력지구지원단이 신설됐다.
통일부는 22일 남북협력지구지원단은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2011년 10월까지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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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협력지구지원단은 국장급별도 조직으로 직제 개정안을 마련해 국무회의 심의 의결해 대통령 재가를 거치게 된다. 지원단 조직은 1단 2과 1팀으로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규모와 기능은 현 개성공단사업지원단(3팀 25명)과 똑같다.
통일부는 “이번 조직 출범으로 개성공단의 안정적인 발전, 남북이 합의한 개발지구 등의 효과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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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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