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로 숨진 이번 사망자는 전문가 조사 결과 신종 플루가 뇌염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자는 지난달 24일 발열, 기침, 급성 인두염으로 병원에 온 뒤 29일부터 치료제를 투약받았다. 그러나 이 달 1일 뇌부종과 뇌출혈 발생했고, CT촬영 결과 뇌사상태 추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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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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