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은 수질개선 목적으로 매수한 토지에 녹지조성에 필요한 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내달부터 양묘장을 설치·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조성 중인 양묘장은 주변 환경 여건을 고려해 지역에 적합한 수종인 상수리, 백합, 느티, 버드, 산벗, 이팝나무 등을 식재하게 된다.
이번에 식재하는 묘목은 5년 정도 육성 후 생태벨트 조성사업의 녹지수목으로 자체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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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양묘장 설치로 향후 5년간 약 30억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청 관계자는 "이번 양묘장 설치를 계기로 수목을 필요로 하는 기관·주민 등에 수목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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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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