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는 29일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및 실천과정 제안'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피피에스, 넷매니아, LG데이콤, 한국기업데이터, 롯데정보통신 등이 참여해 실제 기업 내 전자세금계산서의 도입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22일까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홈페이지(www.dc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연간 120억원 수준인 전자세금계산서 ASP시장이 1200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삼성SDS, LG CNS, 케이엘넷,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등 주요 전자세금계산서 ASP 업체들도 인증과 시범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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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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