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미디어아트전 열려
[아시아경제신문 오진희 기자]
$pos="C";$title="";$txt="TEAR. 이재이 작품. "Tear는 티어(눈물) 또는 테어(찟다), 두가지의 각기다른 뜻과 발음으로 읽힐수 있는데 두가지 어느것으로 읽히든 상관없다. 그 선택은 관객의 몫이다. 눈물 또한 몸이 자신을 가르고 말없이 말하는것 아니겠는가." ";$size="510,355,0";$no="20090921064340437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 강남역 5번 출구 근처 '부띠크모나코'에서 지난 11부터 20일 국내외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는 일반 갤러리가 아닌 주거공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전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열린 행사였다.
$pos="C";$title="";$txt="왼쪽부터 아이잭신의 'Curtin Call', 박소영의 'UntitledⅠ,Ⅱ', 보이첵 코스마 'Pulse Counting' ";$size="510,382,0";$no="2009092106434043736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부띠크모나코 1층 가든과 4층 로비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컨템포러리 미술을 주도하는 신기운, 뉴욕을 주무대로 활동중인 이재이, 영상퍼포먼스와 화이트노이즈의 악보를 완성시킨 보이첵코스마, 이밖에 김윤호, 유비호, 아이잭 신, 바라, 박소영 등 영상작가 8인의 작품이 선보였다.
전시회 기획 관계자는 "오피스텔에 처음으로 열린 이번 미디어아트전에 하루평균 30여명이 왔다갔으며, 주로 작가들의 지인과 거주민들이 다수를 이뤘다"면서 "거주공간에 최초로 열리는 기획전이지만 앞으로 이와같은 전시가 더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띠크모나코 지하에는 앞으로 갤러리가 만들어질 계획이다.
$pos="C";$title="";$txt="서울 강남역 5번출구 인근 부띠크모나코";$size="408,544,0";$no="200909210643404373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지난해 8월 말 입주가 시작된 이 오피스텔은 마그리트, 마티스, 샤갈, 피카소, 미로 등 역사적인 작가들에게 모티브를 얻어 설계됐다. 건물 외관도 요철처럼 돼 특이한 모양으로 관심을 받았다. 지하5층~지상27층인 이 건물은 42평~90평, 총 17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건물은 지난해 한국 건축물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건축박물관인 독일건축박물관이 수여하는 '월드베스트 초고층 빌딩상 5'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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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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