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이트 등에서 부당유통 되는 승차권 사면 ‘피해’

추석을 앞두고 인터넷카페 등에서 거래되는 기차표, 암표를 사면 피해 입을 가능성이 높다.


코레일은 21일 추석연휴기간(10월1~5일) 온라인 등을 통해 기차표를 사려는 귀성객들의 피해사례가 있어 정당한 경로로 승차권을 사도록 당부했다.

코레일은 경매사이트,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사고파는 승차권이나 암표에 속지 말고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나 역 또는 판매대리점에서 살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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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열차 승차권은 혼잡시간대를 제외한 밤과 이른 새벽시간대 승차권 및 KTX영화객실의 일부 좌석이 남아 있고 KTX와 새마을호열차의 병합승차권도 살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매번 명절이면 부당한 경로로 기차표를 사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정상적으로 승차권을 사서 기차를 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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