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 소녀 3명중 1명이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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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사 조사에 따르면 13세에서 17세 소녀 37%가 지난해 자궁경부암 백신주사를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7년에는 25%가 이 주사를 맞았던 것으로 조사됐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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