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연저점 경신..1210원대 숏마인드vs개입경계
역외환율에서 연저점 붕괴..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 관건
$pos="C";$title="";$txt="";$size="550,142,0";$no="20090916091107152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원·달러 환율이 한달 반만에 연저점을 새로 썼다. 환율은 지난 8월4일 장중 기준 1216.4원 이후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5원 하락한 121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뉴욕증시 상승과 이미 연저점 밑으로 떨어진 역외환율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반영하며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에 올라탔다.
역외환율은 전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이후 아시아장에서부터 하락 일로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4.0원/1214.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40원을 감안하면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대비 4.65원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210.5원, 고점 1214.5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장초반 매도세가 몰리면서 1211.5원까지 저점을 기록,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환율이 1210원대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당국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당국이 이날 스무딩오퍼레이션에 강하게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반등시 달러 매도에 나서려는 대기 수요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예상되는 가운데 역내외 숏마인드, 외국인 주식 순매수 관련 달러 매도 물량 등에 환율이 1210원선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며 "하락관성이 센 만큼 이날 하향테스트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88포인트 상승한 1667.28을 기록중이다.외국인은 550억원 순매수로 9거래일째 사고 있다 .
오전 9시9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0.86엔으로 하락하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1335.5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