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ㅇ";$txt="야나이 타다시 유니클로 회장";$size="120,150,0";$no="20090916083745079713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의 회장이자 일본 최고의 부호인 야나이 타다시 회장이 23일 방한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유니클로에 따르면 야나이 회장은 오는 23일 한국을 방문, 잠실 롯데호텔에서 유니클로의 글로벌 및 한국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유니클로의 국내 사업 전략 뿐 아니라 올해 하반기 출점·매출 목표, 2012년까지의 중기 목표와 전략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이 1984년 창립한 유니클로는 지난 2004년 한국에 상륙해 '합리적인 가격과 그 이상의 품질'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빠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야나이 사장의 방문 목적 역시 최근 급격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사업 규모 확대의 일환 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유니클로는 최근 들어 공중파 광고 방영을 비롯해 9개 매장 동시 오픈, 단일 브랜드로 최대급 온라인 스토어 오픈 등 국내 마케팅에 속도를 내왔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유니클로의 매출이 지속 성장하고 있고, 그 성장 속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빠른 편"이라면서 "야나이 타다시 회장의 직접 방문 및 사업 전략 발표 자체가 시장으로서의 한국의 성장성을 중요시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야나이 회장은 올해 미국 포브스지가 발표한 '일본 40대 부자'에서 61억 달러(약 7조4206억 원)로 일본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47억 달러로 6위에 머물렀으나 불황에도 불구하고 유니클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난 한 해 패스트리테일링의 주가가 63% 증가하면서 회사 지분 26.7%를 보유한 그의 재산이 크게 불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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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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