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6일 현대모비스가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손명우 애널리스트는 "올해 국내공장의 완성차 판매가 당초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 매출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차 지분확대 및 해외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지분법이익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A/S사업은 운행차량의 누적효과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성이 부각되고 모듈 사업은 핵심부품 다각화 및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성이 전망된다"며 "연간 8000억원 이상의 FCF(잉여현금흐름)가 창출돼 안정성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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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4312억원, 영업이익 3192억원, 순이익 314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 33%, 71%씩 성장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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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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