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철강 판재류 기업 포스코현대하이스코가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19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 대비 1만5500원(3.21%) 오른 49만9000원에 거래되며 50만원 재돌파를 앞두고 있다.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CS,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강하다. 현대하이스코도 전일 대비 200원(1.18%) 상승한 1만720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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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정재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철강금속업종에 중국 수요둔화를 우려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중국 내부의 인프라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고 가전하향, 자동차하향과 같은 소비 경기 부양정책은 형태를 바꿔서라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4분기 이후 중국 수요가 견조할 것이란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어 "특히 중국의 경기 부양정책이 소비경기 부양정책 중심으로 강화될 것으로 판단돼 봉형강 제품 보다는 판재류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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