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09 서울 차 없는 날’ 주민들의 참여 적극 유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오는 22일 열리는 '서울 차 없는 날 2009'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16일 한인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자전거봉사단, 구청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서울 차 없는 날 2009 자전거 순례 캠페인'을 펼친다.
이 행사는 ‘차 없는 날’ 홍보를 위해 자전거 봉사단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주요 도로를 자전거를 이용, 순례하며 자가용 이용 자제를 호소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한인수 금천구청장이 차 없는 날 행사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기 위한 서약식도 갖는다.
차없는 날 행사 당일인 22일에는 가산동 465-5 도로를 차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가산디지털단지역(1호선) 7번 출구 앞에서 CO₂다이어트 체험관, 녹색성장관련 지역 내 기업홍보관 운영 등 직장인들을 위한 각종 환경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는 지난 8월 말부터 아파트, 대형건물을 직접 방문해 ‘차 없는 날’ 홍보와 금천구청역, 시흥사거리 등에서 캠페인을 실시, 자가용 이용 자제를 호소해 왔다.
일 년 중 하루만이라도 차를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개념으로 시작된 ‘차 없는 날’은 승용차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사용을 자제하는 날로 22일 행사 당일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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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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