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009년 8월 수출·입 동향’ 발표…수출 지난해 11월 이후 연속 마이너스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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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도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가 이어졌으나 흑자폭이 크게 줄어 올 2월 이후 최저로 나타났다.
14일 관세청이 내놓은 ‘2009년 8월 수출·입 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수출은 289억6600만 달러, 수입은 272억6200만 달러로 17억4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흑자폭이 좁혀지고 흑자금액도 올 2월 이후 최저다.
8월 중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366억1100만 달러)보다 20.9% 줄어 지난해 11월 이후 열 달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다.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4042000만 달러)보다 32.6% 줄어 열 달 째 감소세다. 올 3월 이후 최저 감소율이기도 하다.
수출·입을 합친 8월 중 전체교역량은 562억2800만 달러로 전달(596억4000만 달러)보다 6% 감소했다.
흑자폭이 좁혀진 건 선박, 자동차 수출부진으로 지난달보다 수출이 준 반면 수입은 보합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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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8월말까지 수출누계는 2263억6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910억5800만 달러)보다 22.3% 줄었다.
이 기간 중 올해 수입누계는 1996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3042억1900만 달러)보다 34.4% 줄었다.
지역별 8월 수출·입은 우리의 시장인 미국의 경우 수출이 31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3% 줄었고 수입은 24억5000만 달러로 26.2% 감소해 6억90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EU(유럽연합) 쪽 수출은 34억8000만 달러로 28.5% 감소했고 수입은 28억4000만 달러로 23% 줄어 흑자가 6억40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중국 쪽 수출은 10% 줄어 76억6000만 달러, 수입은 37.5% 감소해 44억8000만 달러에 달해 31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일본·중동 쪽 무역수지는 적자다.
일본 쪽 수출과 수입은 17억9000만 달러, 40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 18.5%, 22.5% 감소해 22억4000만 달러 적자였다. 중동은 수출이 26.8% 줄어 15억9000만 달러, 수입은 46.5% 준 55억6000만 달러로 39억7000만 달러 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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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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