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재난대비 종합훈련


오는 15일 오후2시부터 10여분간 지하철2호선 운행이 전면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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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며 훈련 당일 2호선을 운행 중인 모든 열차운행이 약 10분간 중지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하철 내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지하철 직원(60명) 및 소방대원(10명), 경찰(20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물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500여명)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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