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신업체 노텔의 무선기술 사업부문을 인수한 스웨덴의 에릭슨이 690명의 직원을 고용 승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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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은 신규고용을 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현재 캐나다 오타와의 노텔 공장 인력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캐나다 현지 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텔은 한때 북미 지역 최대 통신기기 제조업체였지만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 1월 파산했다. 노텔은 사업체의 분리매각이 결정했고, 에릭슨은 7월 노텔의 무선기술 사업부문을 11억3000만 달러(약 2조 원)에 인수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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