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길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를 사로잡은 비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길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박정아의 마음을 얻은 비결은 '지극정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되돌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명품 선물, 착한 마음씨 등으로 박정아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오로지 지극정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아와 함께 거리를 다니다 박정아가 예쁘다고 한 물건을 문자에 기억해 놓고 다음달 20개 정도씩 사서 몰래 우체통에 넣어뒀다. 세 달 동안 박정아 얼굴을 2번 봤다면 우체통은 40번 정도 만났다"고 설명했다.

길은 또 "잠도 많이 줄여야 한다. 박정아가 아침에 전화하면 밝게 받아야 한다. 아침에 피곤한 목소리를 받으면 박정아의 하루도 힘 빠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여성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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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열애설이 보도된 후 주위의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길은 "열애설 보도 후 주위에서 '박정아가 아깝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한 PD는 술을 마신 후 내 멱살을 잡으며 정아 힘들게 하면 모든 것을 동원해 먼지를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아를 친동생처럼 예뻐했던 PD였다"라고 설명했다.


'박정아의 매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착한 마음씨"라며 "박정아의 어머님이 편찮으시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항상 병원에 가서 간병하는 박정아의 모습에 반했다. 나는 어른을 공경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답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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