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IT서비스 자회사인 한화S&C를 통해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에 진출한다.
9일 한화S&C 관계자는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LED 사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며 "이를 위해 지난 7월 LED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 측은 우선적으로 장교동 한화 본사 빌딩과 서울 여의도 63빌딩 등 그룹사 내부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이후 대외 사업 수주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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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3빌딩의 경우 외부 벽면을 LED로 장식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 구로 디지털미디어, 서울 압구정동 u-샹제리제 등 유비쿼터스 거리(u-street) 조성 사업에 LED 조명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각광받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LED 교통 전광판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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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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