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희 교수의 일급번역교실
원영희 지음/한언 펴냄/1만8000원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번역은 두 언어 사이에 다리를 놓는 예술적인 작업이다. 그러나 한글을 멀쩡히 잘 쓰던 사람도 번역만 하면 엉뚱한 잘못을 저지르기 쉽상이다.

새책 '원영희 교수의 일급번역교실'은 번역가들이 뽑은 가장 대표적인 번역'병(病)'을 다루면서 그 해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오역에서부터 번역투 문장에서 흔히 드러나는 문제점, 언어 차이에 대한 몰이해, 문화적 차이, 노력과 학습 부족 등 번역가가 되기 위해 피해가야 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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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실전 원문과 번역 예문을 통해 실력 향상 전략을 제시해 원작의 가치를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지은이 원영희 교수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테솔번역대학원에서 번역 지망생을 가르치고 있으며, 수십 년간의 번역 연구와 실무를 통해 일급 번역가가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꿰고 있다. 번역문 때문에 고민해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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