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국내 팬들의 비판, 참기 힘든 고통이었다"

박찬호가 오는 11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하는 MBC 'MBC 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박찬호 편'에 출연해 "내가 부진을 면치 못해 내 자신도 슬픈데 한국 사람들이 내가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화가 나더라"며 "때문에 잠도 못자고 우울증까지 걸렸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또 "저희 딸 애린이를 보면서 '이런게 자식이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낀다. 애린이가 본능적으로 나에게 주는 감동이 많다"며 아버지로서 박찬호의 모습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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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박찬호의 지난 15년간의 메이저리그생활을 뒤돌아보는 것은 물론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박찬호의 모습이 솔직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MBC 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박찬호 편'은 오는 11일 밤 10시 55분 전파를 탄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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