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30원대 초반서 낙폭 감소
원·달러 환율이 1230원대 초반에서 좀처럼 빠지지 않은채 되밀리고 있다. 지난주부터 환율을 끌어내렸던 역외 매도세도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다.
8일 오후 1시3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2원 내린 123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0.5원 오른 1234.0원에 상승 개장한 후 장초반 증시가 오르면서 하락반전했다. 현재 증시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환율은 1230원대 초반에서 수급에 따라 소폭 등락할 뿐 정체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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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 네고가 별로 없는데다 역외가 셀로 밀었으나 아래쪽이 지지되면서 포지션을 되감는 양상"이라며 "아래쪽에서는 사려는 수요도 많아 잘 빠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외환딜러는 "아래쪽에서 개입경계감으로 지지를 받으면서 환율이 다시 오르자 역외도 재차 셀에 나서는 등 1230원대 최반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200원선이 뚫리면 12880원 까지, 위로는 1230원대까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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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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