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은 어제(5일) 경기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창립 49주년을 기념하는 전직원 단결 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장으로의 여행(TRIP To Growth)'이라는 구호로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IB투자, 호텔서교, 하얏트리젠시제주 등 15개 계열사 1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pos="C";$title="";$txt="아주그룹 직원들이 각 계열사 깃발을 들고 힘차게 행진하고 있다. ";$size="550,366,0";$no="200909061712060588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문규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금융위기를 잘 이겨낸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창업이념인 개척자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겨 보다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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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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