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서단비가 뮤지컬 '날개 없는 천사들'에 다시 한번 출연, 사랑의 전도사로 나선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서단비는 지난 5월 아카펠라 뮤지컬 '슈퍼스타'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 뮤지컬에서는 지숙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또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 '달자의 봄' 등에서 모습을 보였던 다운증후군 장애인 배우 강민휘는 재진역을 맡아 서단비와 호흡을 맞춘다.


강민휘는 타고난 열정과 끼로 이번 공연 연습에 매진하며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연습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영화 '야수', '조폭마누라3' 와 드라마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SBS 물병자리'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최령은 이번 뮤지컬에서 은혁 역을 맡아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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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천사들'은 영화 '사랑해 말순씨'를 각색한 작품으로 가족의 사랑과 자식들을 위해 생명까지 내주는 한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장애인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살아가는 현실을 그리고 있다.


한편 '날개 없는 천사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추 떼아뜨르'에서 상연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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