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으로 6.5%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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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분기 연율 기준 GDP 4.5% 감소 대비 감소폭이 더 커진 수치다. 국내 수요가 줄고 투자도 급감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슬란드는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해외자본이 이탈하면서 경제가 급격히 위축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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