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나돌았던 연예인 A양의 누드사진에 대해 해당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이버수사대를 통해 합성한 사람을 찾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도 취했다.
A양의 누드 사진은 남자와 모텔에서 맥주를 들고 있는 사진과 상반신이 노출이 되어 있는 사진 등 두 장으로 이미 2주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유포됐다. 현재도 P2P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에서 A양의 사진을 볼 수 있다.
A양의 소속사 측은 "너무 황당하다. 활동하는 여자 연예인의 얼굴과 다른 사람의 몸을 합성해 누드 사진을 만들다니, 너무 어이 없다"며 "처음에는 대응하지 않고, 그냥 잠잠해지기를 바랐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확산된다면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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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 사건 때문에 피해가 크다. 몰랐던 사람들도 괜히 A양의 사진을 접하고 합성인 것을 알아도 '혹'할 수도 있고, 본인도 사실이 아니어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까 힘들 수도 있다. 연예인 누드 합성이 몇 차례 있었는데 정말 당사자의 마음이 어땠을까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A양의 소속사 측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합성 사진 최초 유포자를 찾아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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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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