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5일 정정길 대통령실장 주재로 비공개 국정워크숍을 열어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2기를 뒷받침할 국정운영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3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교체에 이어 2일 후속 비서관 인사 등을 단행하면서 청와대 개편이 사실상 마무리된 데 따른 것.
이번 워크숍은 신임 수석과 비서관을 비롯해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들이 모두 참석, 집권 2기 국정기조로 내세운 중도실용과 친서민 정책, 국민통합과 화합방안, 정치선진화 과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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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석자들은 이 대통령 임기 중반 이후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인식을 큰 틀에서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월 현 정부 집권 2년차를 맞아 장차관과 청와대 수석 및 비서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방안과 녹색성장 등 집권 2년차 청사진을 논의한 대규모 국정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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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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