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식품부는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의 성공적·효율적 추진을 위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워크숍'을 2~3일까지 전북 부안군 격포리 소재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날 참석자는 80개 권역의 사업관계자로 해당권역의 추진위원장, 지자체와 농어촌공사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권역추진위원장, 지자체·농어촌공사 등 사업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2006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돼 권역(평균 6개 행정리, 450가구)의 특성과 테마에 맞게 사업을 구상하고, 시행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2005년부터 권역당 40~70억 원(5년간)을 지원해 기초생활환경정비, 경관보전, 공동소득기반,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221권역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업추진 방향의 올바른 이해와 상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정책강의 및 토론 시간이 마련되며, 사업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갈등요인을 슬기롭게 극복한 선도권역의 수범사례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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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년부터 포괄보조금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추진체계 개편,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등 지자체와 공사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정책강의를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워크숍을 앞으로도 계속 개최해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제도개선을 병행함으로써, 이 사업이 우리 농촌 발전의 모델을 제시하는 등 큰 역할과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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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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