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프로젝트 진행 중 발견되는 결함 예측 연구 모델 개발 업적 인정

SK C&C(대표 김신배 부회장)는 자사 IT공학센터IT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혁신을 연구하고 있는 홍영기 과장(38·사진)이 세계 3대 주요 인명 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다고 1일 밝혔다.


홍영기 과장은 지난 2008년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IEEE 2008 ICIS(국제 컴퓨터 정보과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프로젝트 특성에 기초한 결함 예측 모델’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홍과장은 2010년에 편찬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25주년 기념 특집판에 등재된다.

홍 과장의 프로젝트 결함에 대한 수학적 예측모델을 이용하면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견되는 결함 등의 정보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 프로젝트 수행 품질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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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중에서 심사를 거쳐 전 세계 215개국 5만여명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한국인은 약 3000명이 등재돼 있다.

SK C&C IT 홍영기 과장은 "프로젝트 품질에 관한 많은 연구가 진행돼 왔으나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 예측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결함 예측 모델처럼 프로젝트와 SW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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