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캐다나 국내총생산(GDP)이 연간화로 -3.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0%보다 악화된 것으로 경기침체의 여파가 예상보다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분기 GDP는 당초 -5.4%로 기록됐으나 이날 발표에서 -6.1%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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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발표된 6월 GDP는 전월 대비 0.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전월 -0.5%에서 개선됐다. 11개월 만에 첫 상승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역시 시장전망치인 +0.2%에는 미치지 못했다.


캐나다 중앙은행과 이코노미스트들은 캐나다 경제가 3분기부터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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