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엔터테인먼트 40억弗에 인수

미국 월트디즈니사가 31일(현지시간) 마블사(Marvel Entertainment Inc)를 현금과 주식 40억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디즈니는 이번 인수합병(M&A)을 통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엑스맨 등 마블사가 보유하고 있는 만화책 캐릭터 5000여개 이상을 소유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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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마벨의 주주들은 1주당 30달러 현금에 월트디즈니 주식 0.745주를 받게 될 예정이다.


개장 전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디즈니의 주가는 3.1%의 하락세를, 마블사의 주가는 26% 급등세를 보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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