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8월부터 명동지역 기초질서 확립, 청소분야 확대 강화

우리나라 대표적 관광 명소 명동이 더욱 깨끗하게 변한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시민 뿐 아니라 외국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쇼핑지역이며 관광특구지역인 명동을 맑고 깨끗한 거리로 만들기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실시한다.

중구는 이 지역에 대한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이며 도로상 불법 적치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물청소 등 청소를 강화해 나간다.


이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인원을 기존 4개 조 8명에서 11개 조 22명으로 늘려 1일 평균 단속을 40건에서 110건으로 늘려나간다.

또 희망근로자 168명을 배치, 담배꽁초와 쓰레기 배출시간 변경 안내 홍보물 배포 등 무단투기 계도 활동도 강화해 나간다.

깨끗한 명동거리 조성을 위해 물청소도 확대 시행한다.


매일 7시부터 7시30까지 실시하던 물청소를 8시까지 30분 연장한다.


아바타~남대문세무서 명동길과 세종호텔 뒤~중국대사관 충무로1·2가길 위주로 하던 물청소 지역도 밀리오레~우리은행, 화영빌딩~외환은행 본점 확대 시행한다.


신속한 쓰레기 수거를 위해 청소대행업체의 순찰 횟수도 일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구청 기동반 순찰 횟수도 일 1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쓰레기 무단투기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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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을 명동 중앙로 명동길 충무로1·2가길 등 대로변에 집중 배치하는 등 청소인력도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이밖에 오전만 하던 ‘내점포 앞 내가 청소하기’ 를 영업 종료후에도 하도록 상인의 자율적 청소 참여를 유도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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