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공무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자전거 이용 출퇴근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청사 내에 건립한 직원 후생복지시설을 9월 1일 개관한다.


강남구청내 제3별관 건물로 증축된 시설은 지난 5월 착공을 한 지 100일만에 연면적 46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의 모유 수유실에는 ▲아기침대 ▲유축공간 ▲모유 저장 냉동고 ▲전자레인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수유와 유축공간을 제공한다.
수유실은 일반인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여성 휴게실에는 안마의자 발맛사지기 온돌방을 갖추고 임산부가 편히 쉴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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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샤워실과 탈의실을 확충, 자전거 이용률을 제고했다.

주영길 행정관리국장은 “강남구 직원들에게 출산 장려를 위한 실질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 시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출산 장려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들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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