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8일 코스닥 신규 상장을 앞둔 동국S&C에 대해 해외 공장 건설과 같은 성장모멘텀 가시화 여부가 앞으로의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충재 애널리스트는 "동국S&C가 금융 위기 이후 잇따른 풍력발전소 건설 지연과 취소로 상반기에 예전과 같은 규모의 신규 수주를 따내지 못했다"며 "이에 올해는 큰폭의 성장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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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지만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는 북미 현지 공장 건설, 유럽 해상풍력 발전 시장 진출 등 성장 모멘텀의 가시화 여부가 앞으로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금융위기로 인해 침체돼 있던 세계 풍력발전 산업 환경이 하반기 들어서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유럽에서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많은 자금이 투입되고 있는 것 역시 긍정적 요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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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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