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문사들의 2분기 광고수익이 온라인과 지면용 광고 축소로 전년대비 29%나 떨어지면서 감소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신문사의 2분기 광고수익이 전년대비 96억달러에서 68억2000만달러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1분기 광고수익이 전년대비 28% 떨어진 66억2000만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볼 때 감소폭이 더욱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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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지면용 광고 수익은 30% 떨어진 61억6000만달러를, 온라인 광고는 16% 하락한 6억5310만달러에 달했다.


미국신문협회(NAA)의 존 스텀 회장은 이번 수치가 최근 신문사업이 힘든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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