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급 주택 건설업체 톨브러더스의 지난 3·4분기(5~7월) 손실이 자산상각 관련 비용이 증가하면서 전년에 비해 한층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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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브러더스의 3분기 순손실은 4억7230만달러(주당 2.93달러)로, 전년 동기의 2930만달러(주당 0.18달러)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감소한 4억6140만달러였다. 세금 추징금 4억3940만달러와 손실 상각 1억1500만달러가 큰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로버트 톨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주택주문 취소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수요가 견조하다"며, "이는 주택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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