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오전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장 막판 뒷심을 발휘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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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하락세로 이끌던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 반전하면서 국채 가격과 달러화가 하락, 대체 투자처로서의 매력이 투심을 자극한 덕분이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37.41포인트(0.39%) 상승한 9580.9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7포인트(0.28%) 오른 1030.99, 나스닥 지수는 3.30포인트(0.16%) 올라 2027.73에 거래를 마쳤다. (이상 잠정치)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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