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옥상에 광화문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이청승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27일 세종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극장 옥상에 카페테리아 등을 만들어 시민들이 쉬면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 1000㎡의 면적의 옥상은 휴식, 먹거리, 전시, 공연이 총 망라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청승 사장은 내년에 세종문화회관 건물 뒤편에 지을 예술동 지하에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만들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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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은 이벤트홀, 지하에는 공연장이 만들어지며 실험극을 올리거나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세종문화회관과 KT사옥간 옛 지하차도에는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공간인 '세종이야기'가 3200㎡의 규모로 들어서며, 오는 한글날인 10월 9일 세종대왕 동상 제막과 함께 개막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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