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주요 일간지 타임스는 "피터 만델슨 영국 사업부 장관이 복스홀에 최대 5억파운드(8억1600만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GM이 적절한 조건을 제공할 경우"라는 조건을 전제했다.
현재 복스홀에는 영국 직원 5500명이 근무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