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씨티그룹이 일부 지분을 보유한 중국 상하이 푸동개발은행이 증권감독위원회(CSRC)로부터 신주 발행에 대한 승인을 얻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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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동개발은행은 지난 4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50억위안(약 22억달러)의 신주를 발행, 매각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은행은 자기자본비율을 최소 10% 이상 유지하라는 규제기관들의 요구에 따라 최대 3000억위안 규모의 주식 및 채권을 매각해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다. 푸동개발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은 지난 3월 8.6%까지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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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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