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한때 1230원대 진입.."해외펀드 달러셀"
1240원선 개입경계감,저점 결제수요.."당분간 주식에 기댄 레인지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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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40원선에 턱걸이한 채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9.7원 하라한 1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245.7원까지 오르는 등 1240원선에서 예상보다 강한 지지선을 형성했으나 장후반에 매도세에 밀려 1237.1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증시 호조와 해외펀드 셀 물량 등이 유입되면서 장후반 하락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1240원선에서 당국개입 경계감도 작용한데다 장막판 역외바이도 나오는 등 외환시장 참가자들도 섣불리 추격 매도에 나서기에 다소 주저하는 분위기였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후반 펀드셀과 외국인 주식 매수 자금 등으로 환율이 하락했으나 1230원대 후반에서 비드도 만만치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증시가 강한 것을 봤을 때 숏플레이에 나설 만한데 현재 레벨에서는 좀처럼 강한 매도세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현재 레벨인 1220.0원~1240.0선이 깨지기 위해서는 주식 등 추가 랠리가 확실하다는 시장 센티먼트가 형성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현재 1240원대가 사기에도, 팔기에도 쉽지 않은 레벨이라고 언급했다.
한 외국계 은행 딜러는 "당분간 주식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1240원대에서는 위아래 모두 가격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1.24포인트 오른 1612.2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242억원 순매수했다.
중국 증시 역시 올랐다. 오후 3시18분 현재 중국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82% 오른 2985.1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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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만기 달러선물은 9.50원 내린 1240.50원을 나타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1만8271계약, 은행이 135계약, 개인이 3061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은 1만3614계약, 기관은 1만8636계약 순매수에 나섰다. 투신권 역시 5243계약 순매수했다.
오후 3시22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4.82엔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10.5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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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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