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영화 '내사랑 내곁에' 김명민·하지원의 애절포즈 뭉클";$txt="영화 '내사랑 내곁에'서 김명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지원";$size="440,631,0";$no="20090818094753931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영화 '내사랑 내곁에' 박진표 감독이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실화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박진표감독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압구정 CGV 1관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 영화는 루게릭 환자 종우와 그의 옆을 지키는 여자 지수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루게릭 병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이다.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이고, 몸의 근육만 빠져 나가서 자신의 죽음을 생생하게 보게 하는 병이다. 국내에도 1500여명 이상의 환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이 영화가 이들의 아픔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끄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감독은 "사람들의 고통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생각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한편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의 박진표 감독의 신작인 '내 사랑 내 곁에'는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몸이 점점 마비돼가는 루게릭 병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남자 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곁을 지키는 여자 지수(하지원 분)의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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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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